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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23일 (2)

 

마태복음 15:29-16:12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숫가에서 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으며, 떡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사천 명을 먹이셨다. 바리새인들이 이 시대의 표적을 구하자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표하는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경계시키셨다.
 
  칠병 이어의 기적(15:29-15:39)    
 
  1. それから, イエス はそこを 去って, ガリラヤ 湖の 岸を 行き, 山に 登って, そこにすわっておられた.
  2. すると, 大ぜいの 人の 群れが, 足なえ, 不具者, 盲人, おしの 人, そのほかたくさんの 人をみもとに 連れて 來た. そして, 彼らを イエス の 足もとに 置いたので, イエス は 彼らをおいやしになった.
  3. それで, 群衆は, おしがものを 言い, 不具者が 直り, 足なえが 步き, 盲人が 見えるようになったのを 見て, 驚いた. そして, 彼らは イスラエル の 神をあがめた.
  4. イエス は 弟子たちを 呼び 寄せて 言われた. 「かわいそうに, この 群衆はもう 三日間もわたしといっしょにいて, 食べる 物を 持っていないのです. 彼らを 空腹のままで 歸らせたくありません. 途中で 動けなくなるといけないから. 」
  5. そこで 弟子たちは 言った. 「このへんぴな 所で, こんなに 大ぜいの 人に, 十分食べさせるほどたくさんの パン が, どこから 手にはいるでしょう. 」
  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갈릴리 바닷가에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서, 거기에 앉으셨다.
  2. 많은 무리가, 걷지 못하는 사람과 지체를 잃은 사람과 눈 먼 사람과 말 못하는 사람과 그 밖에 아픈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예수께로 다가와서, 그 발 앞에 놓았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3. 그래서 무리는,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고, 지체 장애인이 성한 몸이 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걸어다니고, 눈 먼 사람이 보게 된 것을 보고 놀랐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4.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그들을 굶주린 채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가다가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5.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여기는 빈 들인데, 이 많은 무리를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무슨 수로 구하겠습니까?"
  1. すると,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 「どれぐらい パン がありますか. 」彼らは 言った. 「七つです. それに, 小さい 魚が 少しあります. 」
  2. すると, イエス は 群衆に, 地面にすわるように 命じられた.
  3. それから, 七つの パン と 魚とを 取り, 感謝をささげてからそれを 裂き, 弟子たちに 與えられた. そして, 弟子たちは 群衆に 配った.
  4. 人¿はみな, 食べて 滿腹した. そして, パン 切れの 余りを 取り 集めると, 七つのかごにいっぱいあった.
  5. 食べた 者は, 女と 子どもを 除いて, 男四千人であった.
  1.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일곱 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물고기가 몇 마리 있습니다."
  2.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나서,
  3.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주었다.
  4.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나서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5.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도, 남자만 사천 명이었다.
  1. それから, イエス は 群衆を 解散させて 舟に 乘り, マガダン 地方に 行かれた.
  1. 예수께서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배에 올라 마가단 지역으로 가셨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16:1-16:12)    
 
  1. パリサイ 人や サドカイ 人たちがみそばに 寄って 來て, イエス をためそうとして, 天からのしるしを 見せてくださいと 賴んだ.
  2. しかし, イエス は 彼らに 答えて 言われた. 「あなたがたは, 夕方には, 『夕燒けだから 晴れる. 』と 言うし,
  3. 朝には, 『朝燒けでどんよりしているから, きょうは 荒れ 模樣だ. 』と 言う. そんなによく, 空模樣の 見分け 方を 知っていながら, なぜ 時のしるしを 見分け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か.
  4. 惡い, 姦淫の 時代はしるしを 求めています. しかし, ヨナ のしるしのほかには, しるしは 與えられません. 」そう 言って, イエス は 彼らを 殘して 去って 行かれた.
  5. 弟子たちは 向こう 岸に 行ったが, パン を 持って 來るのを 忘れた.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표징을 자기들에게 보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녁 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내일은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3.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징조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이 세대는, 요나의 표징 밖에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남겨 두고 떠나가셨다.
  5. 제자들이 건너편에 이르렀는데, 그들은 빵을 가져 오는 것을 잊었다.
  1.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 「パリサイ 人や サドカイ 人たちの パン 種には 注意して 氣をつけなさい. 」
  2. すると, 彼らは, 「これは 私たちが パン を 持って 來なかったからだ. 」と 言って, 議論を 始めた.
  3. イエス はそれに 氣づいて 言われた. 「あなたがた, 信仰の 薄い 人たち. パン がないからだなどと, なぜ 論じ 合っているのですか.
  4. まだわからないのですか. 覺えていないのですか. 五つの パン を 五千人に 分けてあげて, なお 幾かご 集めましたか.
  5. また, 七つの パン を 四千人に 分けてあげて, なお 幾かご 集めましたか.
  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계하여라."
  2. 그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3.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빵이 없다는 것을 두고 서로 수군거리느냐?
  4.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오천 명이 먹은 그 빵 다섯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5. 또한 사천 명이 먹은 그 빵 일곱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 わたしの 言ったのは, パン のことなどではないことが, どうしてあなたがたには, わからないのですか. ただ, パリサイ 人や サドカイ 人たちの パン 種に 氣をつけることです. 」
  2. 彼らはようやく, イエス が 氣をつけよと 言われたのは, パン 種のことではなくて, パリサイ 人や サドカイ 人たちの 敎えのことであることを 悟った.
  1. 내가 빵을 두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경계하여라."
  2. 그제서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경계하라고 하시는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표적(表蹟, 16:1)  도표의 표지판처럼 곧 나타날 실체를 미리 예고해 주는 사건 또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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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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