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アモツ の 子 イザヤ の 見た バビロン に 對する 宣告．
- はげ 山の 上に 旗を 揭げ， 彼らに 向かって 聲をあげ， 手を 振って， 彼らを 貴族の 門に， はいらせよ．
- わたしは 怒りを 晴らすために， わたしに 聖別された 者たちに 命じ， またわたしの 勇士， わたしの 勝利を 誇る 者たちを 呼び 集めた．
- 聞け． おびただしい 民にも 似た 山¿のとどろきを． 聞け． 寄り 合った 王國， 國¿のどよめきを． 万軍の 主が， 軍隊を 召集しておられるのだ．
- 彼らは 遠い 國， 天の 果てからやって 來る． 彼らは 全世界を 滅ぼすための， 主とその 憤りの 器だ．
|
- 다음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빌론을 두고 받은 엄한 경고의 예언이다.
- "너희는 벌거숭이가 된 산 위에 공격 신호 깃발을 세우고, 소리를 높여서 용사들을 소집하여라. 바빌론의 존귀한 자들이 사는 문들로 그 용사들이 쳐들어가도록, 손을 들어 공격 신호를 보내라.
- 나는 이미 내가 거룩히 구별한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렸고, 나의 분노를 원수들에게 쏟아 놓으려고, 사기가 충천한 나의 용사들을 불렀다."
- 저 소리를 들어 보아라. 산 위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다. 저 소리를 들어 보아라. 무리가 떠드는 소리다. 저 소리를 들어 보아라. 나라들이 소리 치고 나라들이 모여서 떠드는 소리다. 만군의 주님께서, 공격을 앞두고, 군대를 검열하실 것이다.
- 주님의 군대가 먼 나라에서 온다. 하늘 끝 저 너머에서 온다. 그들이 주님과 함께 그 진노의 무기로 온 땅을 멸하려 온다.
|
- 泣きわめけ． 主の 日は 近い． 全能者から 破壞が 來る．
- それゆえ， すべての 者は 氣力を 失い， すべての 者の 心がしなえる．
- 彼らはおじ 惑い， 子を 産む 女が 身もだえするように， 苦しみと， ひどい 痛みが 彼らを 襲う． 彼らは 驚き， 燃える 顔で 互いを 見る．
- 見よ． 主の 日が 來る． 殘酷な 日だ． 憤りと 燃える 怒りをもって， 地を 荒れすたらせ， 罪人たちをそこから 根絶やしにする．
- 天の 星， 天の オリオン 座は 光を 放たず， 太陽は 日の 出から 暗く， 月も 光を 放たない．
|
- 슬피 울어라!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 전능하신 분께서 오시는 날, 파멸의 날이 곧 이른다.
- 날이 가까이 올수록, 사람들의 손이 축 늘어지고, 간담이 녹을 것이다.
- 그들이 공포에 사로잡히고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것이, 해산하는 여인이 몸부림 치듯 할 것이다. 그들은 놀라 서로 쳐다보며, 공포에 질릴 것이다.
- 주님의 날이 온다. 무자비한 날, 진노와 맹렬한 분노의 날, 땅을 황폐하게 하고 그 땅에서 죄인들을 멸절시키는, 주님의 날이 온다.
- 하늘의 별들과 그 성좌들이 빛을 내지 못하며, 해가 떠도 어둡고, 달 또한 그 빛을 비치지 못할 것이다.
|
- わたしは， その 惡のために 世を 罰し， その 罪のために 惡者を 罰する． 不遜な 者の 誇りをやめさせ， 橫暴な 者の 高ぶりを 低くする．
- わたしは， 人間を 純金よりもまれにし， 人を オフィル の 金よりも 少なくする．
- それゆえ， わたしは 天を 震わせる． 万軍の 主の 憤りによって， その 燃える 怒りの 日に， 大地はその 基から ¿れ 動く．
- 追い 立てられたかもしかのように， 集める 者のいない 羊の 群れのようになって， 彼らはおのおの 自分の 民に 向かい， おのおの 自分の 國に 逃げ 去る．
- 見つけられた 者はみな， 刺され， 連れて 行かれた 者はみな， 劍に 倒れる．
|
- "내가 세상의 악과 흉악한 자들의 악행을 벌하겠다. 교만한 자들의 오만을 꺾어 놓고, 포학한 자들의 거만을 낮추어 놓겠다.
- 내가 사람들의 수를 순금보다 희귀하게 만들고, 오빌의 금보다도 드물게 만들겠다.
- 하늘이 진동하고 땅이 흔들리게 하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그 분노가 맹렬히 불타는 날에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 바빌론에 사는 외국 사람들은 마치 쫓기는 노루와 같이, 모으는 이 없는 양 떼와 같이, 각기 제 민족에게로 돌아가고, 제 나라로 도망 칠 것이다.
- 그러나 눈에 띄는 자마다 모두 창에 찔리고, 잡히는 자마다 모두 칼에 쓰러질 것이다.
|
- 彼らの 幼子たちは 目の 前で 八裂にされ， 彼らの 家は 略奪され， 彼らの 妻は 犯される．
- 見よ． わたしは 彼らに 對して， メディヤ 人を 奮い 立たせる． 彼らは 銀をものともせず， 金をも 喜ばず，
- その 弓は 若者たちをなぎ 倒す． 彼らは 胎兒もあわれまず， 子どもたちを 見ても 惜しまない．
- こうして， 王國の 譽れ， カルデヤ 人の 誇らかな 榮えである バビロン は， 神が ソドム ， ゴモラ を 滅ぼした 時のようになる．
- そこには 永久に 住む 者もなく， 代¿にわたり， 住みつく 者もなく， アラビヤ 人も， そこには 天幕を 張らず， 牧者たちも， そこには 群れを 伏させない．
|
-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이 보는 데서 메어쳐져 갈기갈기 찢어지고, 그들의 집은 약탈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는 강제로 추행을 당할 것이다.
- "내가 메대 사람들을 불러다가 바빌론을 공격하게 하겠다. 메대 군인들은 은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금 같은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 그들은 활로 젊은이들을 쏘아 갈기갈기 찢어 죽이며, 갓난아기를 가엾게 여기지 않고,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찬란한 바빌론, 바빌로니아 사람의 영예요 자랑거리인 바빌론은,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실 때에, 마치 소돔과 고모라처럼 될 것이다.
- 그 곳에는 영원토록 사람이 살지 못하며, 오고오는 세대에도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떠돌아다니는 아랍 사람도 거기에는 장막을 치지 않으며, 목자들도 거기에서는 양 떼에게 풀을 뜯기지 않을 것이다.
|
- そこには 荒野の ¿が 伏し， そこの 家¿にはみみずくが 滿ち， そこにはだちょうが 住み， 野やぎがそこにとびはねる．
- 山犬は， そこのとりでで， ジャッカル は， 豪華な 宮殿で， ほえかわす． その 時の 來るのは 近く， その 日はもう 延ばされない．
|
- 거기에는 다만 들짐승들이나 뒹굴며, 사람이 살던 집에는 부르짖는 짐승들이 가득하며, 타조들이 거기에 깃들이며, 산양들이 그 폐허에서 뛰어 놀 것이다.
- 화려하던 궁전에서는 승냥이가 울부짖고, 화려하던 신전에서는 늑대가 울 것이다.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 날은 절대로 연기되지 않는다.
|
|
|
365 일독성경 9월 18일 (1)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