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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惠のある 子は 父の 訓戒に 從い， あざける 者は 叱責を 聞かない．
- 人はその 口の 實によって 良いものを 食べ， 裏切り 者は 暴虐を 食べる．
- 自分の 口を 見張る 者は 自分のいのちを 守り， くちびるを 大きく 開く 者には 滅びが 來る．
- なまけ 者は 欲を 起こしても 心に 何もない． しかし 勤勉な 者の 心は 滿たされる．
- 正しい 者は 僞りのことばを 憎む． 惡者は 惡臭を 放ちながら 恥ずべきふるまいを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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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아들딸들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듣지만, 거만한 사람은 꾸지람을 듣지 않는다.
- 선한 사람은 열매 맺는 말을 하여 좋은 것을 넉넉하게 얻지만, 반역자는 폭행을 당할 뿐이다.
- 말을 조심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지만, 입을 함부로 여는 사람은 자신을 파멸시킨다.
- 게으른 사람은 아무리 바라는 것이 있어도 얻지 못하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마음은 바라는 것을 넉넉하게 얻는다.
- 의인은 거짓말하기를 싫어하지만, 악인은 염치도 없이 수치스러운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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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義は 潔白な 生き 方を 保ち， 惡は 罪人を 滅ぼす．
- 富んでいるように 見せかけ， 何も 持たない 者がいる． 貧しいように 見せかけ， 多くの 財産を 持つ 者がいる．
- 富はその 人のいのちの 身の 代金である． しかし 貧しい 者は 叱責を 聞かない．
- 正しい 者の 光は 輝き， 惡者のともしびは 消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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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없이 사는 사람의 의는 그의 길을 지켜 주지만, 죄인의 악은 그를 망하게 한다.
- 부자인 체하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난한 체하나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이 있다.
- 부유한 사람은 재물로 자기 목숨을 속하기도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협박을 받을 일이 없다.
- 의인의 빛은 밝게 빛나지만, 악인의 등불은 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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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4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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