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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のれを 閉ざす 者は 自分の 欲望のままに 求め， すべてのすぐれた 知性と 仲たがいする．
- 愚かな 者は 英知を 喜ばない． ただ 自分の 意見だけを 表わす．
- 惡者が 來ると， 侮りも 來る． 恥とともに， そしりも 來る．
- 人の 口のことばは 深い 水のようだ． 知惠の 泉はわいて 流れる 川のようだ．
- 惡者をえこひいきすることはよくない． 正しい 者をさばきのときに 否むこともよ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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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고,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한다.
- 미련한 사람은 명철을 좋아하지 않으며, 오직 자기 의견만을 내세운다.
- 악한 사람이 오면 멸시가 뒤따르고, 부끄러운 일 뒤에는 모욕이 따른다.
- 슬기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세차게 흐르는 강처럼 솟는다.
-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에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일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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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愚かな 者のくちびるは 爭いを 起こし， その 口はむち 打つ 者を 呼び 寄せる．
- 愚かな 者の 口は 自分の 滅びとなり， そのくちびるは 自分のたましいのわなとなる．
- 陰口をたたく 者のことばは， おいしい 食べ 物のようだ． 腹の 奧に 下っていく．
- 自分の 仕事をなまける 者は， 滅びをもたらす 者の 兄弟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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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한 사람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불러들인다.
- 미련한 사람의 입은 자기를 망하게 만들고, 그 입술은 올무가 되어 자신을 옭아맨다.
-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 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일을 망치는 자와 형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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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1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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