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愚かな 者に 話しかけるな． 彼はあなたの 思慮深いことばをさげすむからだ．
- 昔からの 地境を 移してはならない． みなしごの 畑にはいり ¿んではならない．
- 彼らの ·い 主は 力强く， あなたに 對する 彼らの 訴えを 弁護されるからだ．
- あなたは 訓戒に 意を 用い， 知識のことばに 耳を 傾けよ．
- 子どもを 懲らすことを 差し 控えてはならない． むちで 打っても， 彼は 死ぬことはない．
|
- 미련한 사람의 귀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그가 너의 슬기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 옛날에 세워 놓은 밭 경계표를 옮기지 말며, 고아들의 밭을 침범하지 말아라.
- 그들의 구원자는 강한 분이시니, 그분이 그들의 송사를 맡으셔서 너를 벌하실 것이다.
- 훈계를 너의 마음에 간직하고, 지식이 담긴 말씀에 너의 귀를 기울여라.
- 아이 꾸짖는 것을 삼가지 말아라. 매질을 한다고 하여서 죽지는 않는다.
|
- あなたがむちで 彼を 打つなら， 彼のいのちをよみから 救うことができる．
- わが 子よ． もし， あなたの 心に 知惠があれば， 私の 心も 喜び，
- あなたのくちびるが 正しいことを 語るなら， 私の 心はおどる．
- あなたは 心のうちで 罪人をねたんではならない． ただ 主をいつも 恐れていよ．
- 確かに 終わりがある． あなたの 望みは 斷ち 切られることはない．
|
- 그에게 매질을 하는 것이, 오히려 그의 목숨을 스올에서 구하는 일이다.
- 내 아이들아, 너의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의 마음도 또한 즐겁다.
- 네가 입을 열어 옳은말을 할 때면, 나의 속이 다 후련하다.
- 죄인들을 보고 마음 속으로 부러워하지 말고, 늘 주님을 경외하여라.
- 그러면, 너의 미래가 밝아지고, 너의 소망도 끊어지지 않는다.
|
|
|
365 일독성경 12월 4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