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神は, 實に, そのひとり 子をお 與えになったほどに, 世を 愛された. それは 御子を 信じる 者が, ひとりとして 滅びることなく, 永遠のいのちを 持つためである.
- 神が 御子を 世に 遣わされたのは, 世をさばくためではなく, 御子によって 世が 救われるためである.
- 御子を 信じる 者はさばかれない. 信じない 者は 神のひとり 子の 御名を 信じなかったので, すでにさばかれている.
- そのさばきというのは, こうである. 光が 世に 來ているのに, 人¿は 光よりもやみを 愛した. その 行ないが 惡かったからである.
- 惡いことをする 者は 光を 憎み, その 行ないが 明るみに 出されることを 恐れて, 光のほうに 來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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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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