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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2월 22일 (3)

	시편 34:1-34:10 다윗은 환난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송축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私はあらゆる時に主をほめたたえる．私の口には，いつも，主への贊美がある．

私のたましいは主を誇る．貧しい者はそれを聞いて喜ぶ．

私とともに主をほめよ．共に，御名をあがめよう．

私が主を求めると，主は答えてくださった．私をすべての恐怖から救い出してくださった．

彼らが主を仰ぎ見ると，彼らは輝いた．「彼らの顔をはずかしめないでください．」

この惱む者が呼ばわったとき，主は聞かれた．こうして，彼らはすべての苦しみから救われた．

主の使いは主を恐れる者の回りに陣を張り，彼らを助け出される．

主のすばらしさを味わい，これを見つめよ．幸いなことよ．彼に身を避ける者は．

主を恐れよ．その聖徒たちよ．彼を恐れる者には乏しいことはないからだ．

若い獅子も乏しくなって飢える．しかし，主を尋ね求める者は，良いものに何一つ欠けること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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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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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1-3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