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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본서는 북이스라엘의 아하시야로부터 호세아까지 약 130년 간의 분열 왕국 역사와 그 후 히스기야로부터 바벨론에 멸망되기까지 150년 간의 남유다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언약을 거역한 이스라엘의 참담한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흥망 성쇠는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신실함 여부에 달려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패역한 이스라엘을 향해 엘리야, 엘리사를 비롯한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 회개와 심판의 메시지를 주시지만,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거역한다. 결국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되고, 남유다도 히스기야와 요시야의 개혁에도 불구하고 시드기야 때 바벨론에게 정복당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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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2:25아하시야는 병이 나자 바알세불의 능력으로 병을 고치려 하였고, 이러한 불신앙적 행위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죽음을 선고하셨다. 엘리야를 체포하려던 아하시야의 병사들은 심판의 불로 죽임을 당하였고, 결국 아하시야도 예언의 말씀대로 죽고 말았다. 엘리야가 승천한 후 그를 계승한 엘리사는 갑절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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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와 아하시야(1: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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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의 승천과 후계자 엘리사(2: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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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일 목록 -- 열왕기하 -- 사도행전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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