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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0:1-22:30소발은 잔인하기 짝이 없는 비유까지 서슴지 않고 하면서 욥에게 회개를 강조하였다. 이에 대하여 욥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악인의 형통함에 관하여 역설하였다. 엘리바스는 욥의 죄악이 크다고 책망하였다. 그러나 훗날에 그는 위로자의 자세로 돌아가 회개하여 불의를 버리면 하나님께서 다시 욥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권면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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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발의 두번째 충고(20:1-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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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변증(21:1-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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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스의 세번째 충고(22:1-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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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일 목록 -- 욥기 -- 고린도후서 -- 시편 -- 설교 -- 예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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