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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2일 (2)

 

히브리서 4:1-4:13

성도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
 
  믿음으로 얻는 안식(4:1-4:13)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1. 하느님께서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가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이 살아 있으니 여러분 가운데 그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2.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그 기쁜 소식을 듣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도 그것을 믿지 않았으므로 그 말씀이 그들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3. 이것은 하느님께서, "내가 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었기 때문에 그 안식처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도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에 일을 다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4. 이것은 일곱째 날에 관하여 성서 어디엔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기록된 말씀대로입니다.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는데
  1.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2.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3.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4.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5.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 과연 그들은 먼저 그 기쁜 소식을 전해 듣고도 순종하지 않은 탓으로 그 안식을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안식을 누릴 기회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2.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오늘이라는 날을 다시 정하시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앞서 인용한 대로 다윗을 시켜, "너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거든 완악한 마음을 품지 마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그 뒤에 하느님께서 또 다른 날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4. 그러므로 하느님의 백성에게는 아직도 참 안식그대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5. 하느님께서 당신의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간 이도 그의 일손을 멈추고 쉬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과 및 관절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 그러니 우리도 그 안식을 누리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옛사람들처럼 순종하지 않다가 낭패를 보아서야 되겠습니까?
  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혼과 정신을 갈라놓고 관절골수를 쪼개어 그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냅니다.
  3. 피조물치고 하느님 앞에 드러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하느님의 눈앞에는 모든 것이 다 벌거숭이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그분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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