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를 주께서 언제나 국문하시리이까
- 주의 법을 좇지아니하는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
- My soul faints with longing for your salvation, but I have put my hope in your word.
- My eyes fail, looking for your promise; I say, "When will you comfort me?"
- Though I am like a wineskin in the smoke, I do not forget your decrees.
- How long must your servant wait? When will you punish my persecutors?
- The arrogant dig pitfalls for me, contrary to your law.
|
365 일독성경 8월 13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