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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5일 (5)
  [예화] 죄값의 지불  

 

  미국의 어느 즉결 재판소의 재판장 앞에 한 청년이 자동차 사고로 재판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재판장이 보니 그 청년은 바로 자신의 아들이었습니다. 재판관인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법정에 서자 준엄한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청년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하듯 하는 아버지가 놀랍기도 하고 야속했지만 워낙 아버지의 모습이 단호했기 때문에 묻는 대로 다 대답하고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재판이 끝나자 아버지는 판사석에서 내려와서 아들을 위로하며 자기의 지갑을 열어 벌금을 대신 지불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 가족이 모두 둘러 앉아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을 때, 아들은 아버지에게 왜 아까 법정에서 자신의 이름과 아버지 자신의 이름을 잘 아시면서 물었는지를 질문했습니다. 그 질문에 아버지는 “얘야! 그 법정에서는 나는 너의 아버지가 아니라 법원의 재판장이었고 너는 죄인이었다. 그러나 판결을 하고 난 다음에는 아버지로서 너를 위해 대신 벌금을 물어준 것이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율법의 근본 정신은 버리지 말고 지켜야 주초를 반석 위에 놓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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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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