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
-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고 우리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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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we had forgotten the name of our God Or extended our hands to a strange god,
- Would not God find this out? For He knows the secrets of the heart.
- But for Your sake we are killed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 Arouse Yourself, why do You sleep, O Lord? Awake, do not reject us forever.
- Why do You hide Your face And forget our affliction and our op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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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15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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