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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9월 10일 (1)

 

전도서 7:1-9:18

 사람은 그 장래 일을 능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는 재앙이 미치지 못한다고 하였다.
  
  지혜자의 충고(7:1-9:18)    
 
  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5.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1. 良い 名聲は 良い 香油にまさり， 死の 日は 生まれる 日にまさる．
  2. 祝宴の 家に 行くよりは， 喪中の 家に 行くほうがよい． そこには， すべての 人の 終わりがあり， 生きている 者がそれを 心に 留めるようになるからだ．
  3. 悲しみは 笑いにまさる． 顔の 曇りによって 心は 良くなる．
  4. 知惠ある 者の 心は 喪中の 家に 向き， 愚かな 者の 心は 樂しみの 家に 向く．
  5. 知惠ある 者の 叱責を 聞くのは， 愚かな 者の 歌を 聞くのにまさる．
  1. 우매자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의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2. 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3.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4.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자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5.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이 지혜가 아니니라
  1. 愚かな 者の 笑いは， なべの 下のいばらがはじける 音に 似ている． これもまた， むなしい．
  2. しいたげは 知惠ある 者を 愚かにし， まいないは 心を 滅ぼす．
  3. 事の 終わりは， その 初めにまさり， 忍耐は， うぬぼれにまさる．
  4. 輕¿しく 心をいらだててはならない． いらだちは 愚かな 者の 胸にとどまるから．
  5. 「どうして， 昔のほうが 今より 良かったのか． 」と 言ってはならない． このような 問いは， 知惠によるのではない．
  1. 지혜는 유업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도다
  2.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3.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5. 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1. 資産を 伴う 知惠は 良い． 日を 見る 人に 益となる．
  2. 知惠の 陰にいるのは， 金錢の 陰にいるようだ． 知識の 益は， 知惠がその 持ち 主を 生かすことにある．
  3. 神のみわざに 目を 留めよ． 神が 曲げたものをだれがまっすぐにできようか．
  4. 順境の 日には 喜び， 逆境の 日には 反省せよ． これもあれも 神のなさること． それは 後の 事を 人にわからせないためである．
  5. 私はこのむなしい 人生において， すべての 事を 見てきた． 正しい 人が 正しいのに 滅び， 惡者が 惡いのに 長生きすることがある．
  1.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2.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
  3.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4. 지혜가 지혜자로 성읍 가운데 열 유사보다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5.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1. あなたは 正しすぎてはならない． 知惠がありすぎてはならない． なぜあなたは 自分を 滅ぼそうとするのか．
  2. 惡すぎてもいけない． 愚かすぎてもいけない． 自分の 時が 來ないのに， なぜ 死のうとするのか．
  3. 一つをつかみ， もう 一つを 手放さないがよい． 神を 恐れる 者は， この 兩方を 會得している．
  4. 知惠は 町の 十人の 權力者よりも 知惠者を 力づける．
  5. この 地上には， 善を 行ない， 罪を 犯さない 正しい 人はひとりもいないから．
  1. 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3.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
  4. 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5.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궁구하여 악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미친 것인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1. 人の 語ることばにいちいち 心を 留めてはならない． あなたのしもべがあなたをのろうのを 聞かないためだ．
  2. あなた 自身も 他人を 何度ものろったことを 知っているからだ．
  3. 私は， これらのいっさいを 知惠によって 試み， そして 言った． 「私は 知惠ある 者になりたい． 」と． しかし， それは 私の 遠く 及ばないことだった．
  4. 今あることは， 遠くて 非常に 深い． だれがそれを 見きわめることができよう．
  5. 私は 心を 轉じて， 知惠と 道理を 學び， 探り 出し， 搜し 求めた． 愚かな 者の 惡行と 狂った 者の 愚かさを 學びとろうとした．
  1.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2. 전도자가 가로되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궁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3.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4.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1. 私は 女が 死よりも 苦¿しいことに 氣がついた． 女はわなであり， その 心は 網， その 手はかせである． 神に 喜ばれる 者は 女からのがれるが， 罪を 犯す 者は 女に 捕えられる．
  2. 見よ． 「私は 道理を 見いだそうとして， 一つ 一つに 當たり， 見いだしたことは 次のとおりである． 」と 傳道者は 言う．
  3. 私はなおも 搜し 求めているが， 見いださない． 私は 千人のうちに， ひとりの 男を 見いだしたが， そのすべてのうちに， ひとりの 女も 見いださなかった．
  4. 私が 見いだした 次の 事だけに 目を 留めよ． 神は 人を 正しい 者に 造られたが， 人は 多くの 理屈を 搜し 求めたのだ．
 
 
  1.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2.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3.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4.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5.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1. だれが 知惠ある 者にふさわしいだろう． だれが 事物の 意義を 知りえよう． 人の 知惠は， その 人の 顔を 輝かし， その 顔の 固さを 和らげる．
  2. 私は 言う． 王の 命令を 守れ． 神の 誓約があるから．
  3. 王の 前からあわてて 退出するな． 惡事に 荷擔するな． 王は 自分の 望むままを 何でもするから．
  4. 王のことばには 權威がある． だれが 彼に， 「あなたは 何をするのですか． 」と 言えようか．
  5. 命令を 守る 者はわざわいを 知らない． 知惠ある 者の 心は 時とさばきを 知っている．
  1.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2.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3.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4.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5. 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지낸바 되어 무덤에 들어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1. すべての 營みには 時とさばきがある． 人に 降りかかるわざわいが 多いからだ．
  2. 何が 起こるかを 知っている 者はいない． いつ 起こるかをだれも 告げることはできない．
  3. 風を 支配し， 風を 止めることのできる 人はいない． 死の 日も 支配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この 戰いから 放免される 者はいない． 惡は 惡の 所有者を 救いえない．
  4. 私はこのすべてを 見て， 日の 下で 行なわれるいっさいのわざ， 人が 人を 支配して， わざわいを 與える 時について， 私の 心を 用いた．
  5. そこで， 私は 見た． 惡者どもが 葬られて， 行くのを． しかし， 正しい 行ないの 者が， 聖なる 方の 所を 去り， そうして， 町で 忘れられるのを． これもまた， むなしい．
  1.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2. 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것이요
  3.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4. 세상에 행하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대로 받는 의인도 있고 의인의 행위대로 받는 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5.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1. 惡い 行ないに 對する 宣告がすぐ 下されないので， 人の 子らの 心は 惡を 行なう 思いで 滿ちている．
  2. 罪人が， 百度惡事を 犯しても， 長生きしている． しかし 私は， 神を 恐れる 者も， 神を 敬って， しあわせであることを 知っている．
  3. 惡者にはしあわせがない． その 生涯を 影のように 長くすることはできない． 彼らは 神を 敬わないからだ．
  4. しかし， むなしいことが 地上で 行なわれている． 惡者の 行ないに 對する 報いを 正しい 人がその 身に 受け， 正しい 人の 行ないに 對する 報いを 惡者がその 身に 受けることがある． これもまた， むなしい， と 私は 言いたい．
  5. 私は 快樂を 贊美する． 日の 下では， 食べて， 飮んで， 樂しむよりほかに， 人にとって 良いことはない． これは， 日の 下で， 神が 人に 與える 一生の 間に， その 勞苦に 添えてくださるものだ．
  1.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하는 노고를 보고자 하는 동시에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2.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1. 私は 一心に 知惠を 知り， ¿も 夜も 眠らずに， 地上で 行なわれる 人の 仕事を 見ようとしたとき，
  2. すべては 神のみわざ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人は 日の 下で 行なわれるみわざを 見きわめることはできない． 人は 勞苦して 搜し 求めても， 見いだすことはない． 知惠ある 者が 知っていると 思っても， 見きわめることはできない．
 
 
  1.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2.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 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1. というのは， 私はこのいっさいを 心に 留め， 正しい 人も， 知惠のある 者も， 彼らの ¿きも， 神の 御手の 中にあることを 確かめたからである． 彼らの 前にあるすべてのものが 愛であるか， 憎しみであるか， 人にはわからない．
  2. すべての 事はすべての 人に 同じように 起こる． 同じ 結末が， 正しい 人にも， 惡者にも， 善人にも， きよい 人にも， 汚れた 人にも， いけにえをささげる 人にも， いけにえをささげない 人にも 來る． 善人にも， 罪人にも 同樣である． 誓う 者にも， 誓うのを 恐れる 者にも 同樣である．
  3. 同じ 結末がすべての 人に 來るということ， これは 日の 下で 行なわれるすべての 事のうちで 最も 惡い． だから， 人の 子らの 心は 惡に 滿ち， 生きている 間， その 心には 狂氣が 滿ち， それから 後， 死人のところに 行く．
  4. すべて 生きている 者に 連なっている 者には 希望がある． 生きている 犬は 死んだ 獅子にまさるからである．
  5. 生きている 者は 自分が 死ぬことを 知っているが， 死んだ 者は 何も 知らない． 彼らにはもはや 何の 報いもなく， 彼らの 呼び 名も 忘れられる．
  1.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2.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3.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4.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5.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 彼らの 愛も 憎しみも， ねたみもすでに 消えうせ， 日の 下で 行なわれるすべての 事において， 彼らには， もはや 永遠に 受ける 分はない．
  2. さあ， 喜んであなたの パン を 食べ， 愉快にあなたのぶどう 酒を 飮め． 神はすでにあなたの 行ないを 喜んでおられる．
  3. いつもあなたは 白い 着物を 着， 頭には 油を 絶やしてはならない．
  4. 日の 下であなたに 與えられたむなしい 一生の 間に， あなたの 愛する 妻と 生活を 樂しむがよい． それが， 生きている 間に， 日の 下であなたがする 勞苦によるあなたの 受ける 分である．
  5. あなたの 手もとにあるなすべきことはみな， 自分の 力でしなさい． あなたが 行こうとしているよみには， ¿きも 企ても 知識も 知惠もないからだ．
  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2.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3.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4.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5.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 私は 再び， 日の 下を 見たが， 競走は 足の 早い 人のものではなく， 戰いは 勇士のものではなく， また パン は 知惠ある 人のものではなく， また 富は 悟りのある 人のものではなく， 愛顧は 知識のある 人のものではないことがわかった． すべての 人が 時と 機會に 出會うからだ．
  2. しかも， 人は 自分の 時を 知らない． 惡い 網にかかった 魚のように， わなにかかった 鳥のように， 人の 子らもまた， わざわいの 時が 突然彼らを 襲うと， それにかかってしまう．
  3. 私はまた， 日の 下で 知惠についてこのようなことを 見た． それは 私にとって 大きなことであった．
  4. わずかな 人¿が 住む 小さな 町があった． そこに 大王が 攻めて 來て， これを 包圍し， これに 對して 大きなとりでを 築いた．
  5. ところが， その 町に， 貧しいひとりの 知惠ある 者がいて， 自分の 知惠を 用いてその 町を 解放した． しかし， だれもこの 貧しい 人を 記憶しなかった．
  1.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2.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3.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궤케 하느니라
  1. 私は 言う． 「知惠は 力にまさる． しかし 貧しい 者の 知惠はさげすまれ， 彼の 言うことも 聞かれない． 」
  2. 知惠ある 者の 靜かなことばは， 愚かな 者の 間の 支配者の 叫びよりは， よく 聞かれる．
  3. 知惠は 武器にまさり， ひとりの 罪人は 多くの 良いことを 打ちこわ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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