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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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とき イエス は 聲をあげて 言われた, 「天地の 主なる 父よ. あなたをほめたたえます. これらの 事を 知惠のある 者や 賢い 者に 隱して, 幼な 子にあらわしてくださいました.
- 父よ, これはまことにみこころにかなった 事でした.
- すべての 事は 父からわたしに 任せられています. そして, 子を 知る 者は 父のほかにはなく, 父を 知る 者は, 子と, 父をあらわそうとして 子が 選んだ 者とのほかに, だれもありません.
- すべて 重荷を 負うて 苦勞している 者は, わたしのもとにきなさい. あなたがたを 休ませてあげよう.
- わたしは 柔和で 心のへりくだった 者であるから, わたしのくびきを 負うて, わたしに 學びなさい. そうすれば, あなたがたの 魂に 休みが 與えられ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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