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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1일 (2)

 

마태복음 21:12-21:32

 예수께서 성전을 청결하시고 어린아이들의 찬미를 받으셨다. 다음날 아침, 예수께서 성에 들어오시는 길에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지 못하시자 나무를 저주하셨다.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묻는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대답하는 대신 두 아들의 비유를 통해서 그들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셨다.
  
  성전 청결(21:12-21:22)    
 
  1.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2.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3.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4.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5.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1. それから， イエス は 宮にはいられた． そして， 宮の 庭で 賣り 買いしていた 人¿をみな 追い 出し， また 兩替人の 台や， はとを 賣る 者の 腰掛をくつがえされた．
  2. そして 彼らに 言われた， 「『わたしの 家は， 祈の 家ととなえらるべきである 』と 書いてある． それだのに， あなたがたはそれを 强盜の 巢にしている 」．
  3. そのとき 宮の 庭で， 盲人や 足なえがみもとにきたので， 彼らをおいやしになった．
  4. しかし， 祭司長， 律法學者たちは， イエス がなされた 不思議なわざを 見， また 宮の 庭で「ダビデ の 子に， ホサナ 」と 叫んでいる 子供たちを 見て 立腹し，
  5. イエス に 言った， 「あの 子たちが 何を 言っているのか， お 聞きですか 」．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 「そうだ， 聞いている． あなたがたは『幼な 子， 乳のみ 子たちの 口にさんびを 備えられた 』とあるのを 讀んだことがないのか 」．
  1. 그들을 떠나 성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2.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3.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4.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것이요
  1. それから， イエス は 彼らをあとに 殘し， 都を 出て ベタニヤ に 行き， そこで 夜を 過ごされた．
  2. 朝はやく 都に 歸るとき， イエス は 空腹をおぼえられた．
  3. そして， 道のかたわらに 一本のいちじくの 木があるのを 見て， そこに 行かれたが， ただ 葉のほかは 何も 見當らなかった． そこでその 木にむかって， 「今から 後いつまでも， おまえには 實がならないように 」と 言われた． すると， いちじくの 木はたちまち 枯れた．
  4. 弟子たちはこれを 見て， 驚いて 言った， 「いちじくがどうして， こうすぐに 枯れたのでしょう 」．
  5. イエス は 答えて 言われた， 「よく 聞いておくがよい． もしあなたがたが 信じて 疑わないならば， このいちじくにあったようなことが， できるばかりでなく， この 山にむかって， 動き 出して 海の 中にはいれと 言っても， そのとおりになるであろう．
  1.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1. また， 祈のとき， 信じて 求めるものは， みな 與えられるであろう 」．
 
  두 아들의 비유(21:23-21:32)    
 
  1.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것이요
  4.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5.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1. イエス が 宮にはいられたとき， 祭司長たちや 民の 長老たちが， その 敎えておられる 所にきて 言った， 「何の 權威によって， これらの 事をするのですか． だれが， そうする 權威を 授けたのですか 」．
  2. そこで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 「わたしも 一つだけ 尋ねよう． あなたがたがそれに 答えてくれたなら， わたしも， 何の 權威によってこれらの 事をするのか， あなたがたに 言おう．
  3. ヨハネ の バプテスマ はどこからきたのであったか． 天からであったか， 人からであったか 」． すると， 彼らは 互に 論じて 言った， 「もし 天からだと 言えば， では， なぜ 彼を 信じなかったのか， と イエス は 言うだろう．
  4. しかし， もし 人からだと 言えば， 群衆が 恐ろしい． 人¿がみな ヨハネ を 預言者と 思っているのだから 」．
  5. そこで 彼らは， 「わたしたちにはわかりません 」と 答えた． すると， イエス が 言われた， 「わたしも 何の 權威によってこれらの 事をするのか， あなたがたに 言うまい．
  1.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4.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5.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1. あなたがたはどう 思うか． ある 人にふたりの 子があったが， 兄のところに 行って 言った， 『子よ， きょう， ぶどう 園へ 行って ¿いてくれ 』．
  2. すると 彼は『おとうさん， 參ります 』と 答えたが， 行かなかった．
  3. また 弟のところにきて 同じように 言った． 彼は『いやです 』と 答えたが， あとから 心を 變えて， 出かけた．
  4. このふたりのうち， どちらが 父の 望みどおりにしたのか 」． 彼らは 言った， 「あとの 者です 」． イエス は 言われた， 「よく 聞きなさい． 取稅人や 遊女は， あなたがたより 先に 神の 國にはいる．
  5. というのは， ヨハネ が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きて， 義の 道を 說いたのに， あなたがたは 彼を 信じなかった． ところが， 取稅人や 遊女は 彼を 信じた． あなたがたはそれを 見たのに， あとになっても， 心をいれ 變えて 彼を 信じようとし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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