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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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して， 彼らは 神を 認めることを 正しいとしなかったので， 神は 彼らを 正しからぬ 思いにわたし， なすべからざる 事をなすに 任せられた．
- すなわち， 彼らは， あらゆる 不義と 惡と ·欲と 惡意とにあふれ， ねたみと 殺意と 爭いと 詐欺と 惡念とに 滿ち， また， ざん 言する 者，
- そしる 者， 神を 憎む 者， 不遜な 者， 高慢な 者， 大言壯語する 者， 惡事をたくらむ 者， 親に 逆らう 者となり，
- 無知， 不誠實， 無情， 無慈悲な 者となっている．
- 彼らは， こうした 事を 行う 者どもが 死に 價するという 神の 定めをよく 知りながら， 自らそれを 行うばかりではなく， それを 行う 者どもを 是認さえ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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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13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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