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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5일 (2)

 

마가복음 12:18-12:37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과 부활의 문제에 관하여 논쟁을 하였다. 예수님은 부활한 자들이 천사들과 같다고 하셨고, 가장 큰 계명을 묻는 질문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답변하셨다.
  
  부활 문제(12:18-12:27)    
 
  1.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2.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3.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4.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 하여
  5.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1. 復活はないと 言っている サドカイ 派の 人¿が， イエス のところへ 來て 尋ねた．
  2. 「先生， モ ― セ はわたしたちのために 書いています． 『ある 人の 兄が 死に， 妻を 後に 殘して 子がない 場合， その 弟は 兄嫁と 結婚して， 兄の 跡繼ぎをもうけねばならない 』と．
  3. ところで， 七人の 兄弟がいました． 長男が 妻を 迎えましたが， 跡繼ぎを 殘さないで 死にました．
  4. 次男がその 女を 妻にしましたが， 跡繼ぎを 殘さないで 死に， 三男も 同樣でした．
  5. こうして， 七人とも 跡繼ぎを 殘しませんでした． 最後にその 女も 死にました．
  1.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3.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4.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5.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1. 復活の 時， 彼らが 復活すると， その 女はだれの 妻になるのでしょうか． 七人ともその 女を 妻にしたのです． 」
  2. イエス は 言われた． 「あなたたちは 聖書も 神の 力も 知らないから， そんな 思い 違いを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
  3. 死者の 中から 復活するときには， めとることも 嫁ぐこともなく， 天使のようになるのだ．
  4. 死者が 復活することについては， モ ― セ の 書の『柴 』の 個所で， 神が モ ― セ にどう 言われたか， 讀んだことがないのか． 『わたしは アブラハム の 神， イサク の 神， ヤコブ の 神である 』とあるではないか．
  5. 神は 死んだ 者の 神ではなく， 生きている 者の 神なのだ． あなたたちは 大變な 思い 違いをしている． 」
 
  큰 계명(12:28-12:37)    
 
  1.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4.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5.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1. 彼らの 議論を 聞いていた 一人の 律法學者が 進み 出， イエス が 立派にお 答えになったのを 見て， 尋ねた． 「あらゆる ¿のうちで， どれが 第一でしょうか． 」
  2. イエス はお 答えになった． 「第一の ¿は， これである． 『イスラエル よ， 聞け， わたしたちの 神である 主は， 唯一の 主である．
  3. 心を 盡くし， 精神を 盡くし， 思いを 盡くし， 力を 盡くして， あなたの 神である 主を 愛しなさい． 』
  4. 第二の ¿は， これである． 『隣人を 自分のように 愛しなさい． 』この 二つにまさる ¿はほかにない． 」
  5. 律法學者は イエス に 言った． 「先生， おっしゃるとおりです． 『神は 唯一である． ほかに 神はない 』とおっしゃったのは， 本當です．
  1.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2.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3.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쌔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뇨
  4.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1. そして， 『心を 盡くし， 知惠を 盡くし， 力を 盡くして 神を 愛し， また 隣人を 自分のように 愛する 』ということは， どんな 燒き 盡くす 獻げ 物やいけにえよりも 優れています． 」
  2. イエス は 律法學者が 適切な 答えをしたのを 見て， 「あなたは， 神の 國から 遠くない 」と 言われた． もはや， あえて 質問する 者はなかった．
  3. イエス は 神殿の 境內で 敎えていたとき， こう 言われた． 「どうして 律法學者たちは， 『メシア は ダビデ の 子だ 』と 言うのか．
  4. ダビデ 自身が 聖靈を 受けて 言っている． 『主は， わたしの 主にお 告げになった． 「わたしの 右の 座に 着きなさい． わたしがあなたの 敵を ／あなたの 足もとに 屈服させるときまで 」と． 』
  5. このように ダビデ 自身が メシア を 主と 呼んでいるのに， どうして メシア が ダビデ の 子なのか． 」大勢の 群衆は， イエス の 敎えに 喜んで 耳を 傾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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