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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9일 (2)

 

누가복음 13:1-13:21

 예수님은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을 학살한 사건과 실로암 망대가 무너진 사건을 예로 들어 회개를 촉구하셨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병 고치신 것을 비난하자, 예수님은 그들의 그릇된 안식일 관념을 지적하셨고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교훈하셨다.
  
  회개의 권면과 안식일 논쟁(13:1-13:21)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 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 ちょうどそのとき， 何人かの 人が 來て， ピラト が ガリラヤ 人の 血を 彼らのいけにえに 混ぜたことを イエス に 告げた．
  2. イエス はお 答えになった． 「その ガリラヤ 人たちがそのような 災難に 遭ったのは， ほかのどの ガリラヤ 人よりも 罪深い 者だったからだと 思うのか．
  3. 決してそうではない． 言っておくが， あなたがたも 悔い 改めなければ， 皆同じように 滅びる．
  4. また， シロアム の 塔が 倒れて 死んだあの 十八人は， エルサレム に 住んでいたほかのどの 人¿よりも， 罪深い 者だったと 思うのか．
  5. 決してそうではない． 言っておくが， あなたがたも 悔い 改めなければ， 皆同じように 滅びる． 」
  1.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2.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3.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4.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5.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 そして， イエス は 次のたとえを 話された． 「ある 人がぶどう 園にいちじくの 木を 植えておき， 實を 探しに 來たが 見つからなかった．
  2. そこで， 園丁に 言った． 『もう 三年もの 間， このいちじくの 木に 實を 探しに 來ているのに， 見つけたためしがない． だから 切り 倒せ． なぜ， 土地をふさがせておくのか． 』
  3. 園丁は 答えた． 『御主人樣， 今年もこのままにしておいてください． 木の 周りを 掘って， 肥やしをやってみます．
  4. そうすれば， 來年は 實がなるかもしれません． もしそれでもだめなら， 切り 倒してください． 』」
  5. 安息日に， イエス はある 會堂で 敎えておられた．
  1.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3.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5.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 そこに， 十八年間も 病の 靈に 取りつかれている 女がいた． 腰が 曲がったまま， どうしても 伸ば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2. イエス はその 女を 見て 呼び 寄せ， 「婦人よ， 病氣は 治った 」と 言って，
  3. その 上に 手を 置かれた． 女は， たちどころに 腰がまっすぐになり， 神を 贊美した．
  4. ところが 會堂長は， イエス が 安息日に 病人をいやされたことに 腹を 立て， 群衆に 言った． 「¿くべき 日は 六日ある． その 間に 來て 治してもらうがよい． 安息日はいけない． 」
  5. しかし， 主は 彼に 答えて 言われた． 「僞善者たちよ， あなたたちはだれでも， 安息日にも 牛やろばを 飼い 葉桶から 解いて， 水を 飮ませに 引いて 行くではないか．
  1. 그러면 십 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2.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3.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4.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5.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1. この 女は アブラハム の 娘なのに， 十八年もの 間 サタン に 縛られていたのだ． 安息日であっても， その 束縛から 解いてやるべきではなかったのか． 」
  2. こう 言われると， 反對者は 皆恥じ 入ったが， 群衆はこぞって， イエス がなさった 數¿のすばらしい 行いを 見て 喜んだ．
  3. そこで， イエス は 言われた． 「神の 國は 何に 似ているか． 何にたとえようか．
  4. それは， からし 種に 似ている． 人がこれを 取って 庭に 蒔くと， 成長して 木になり， その 枝には 空の 鳥が 巢を 作る． 」
  5. また 言われた． 「神の 國を 何にたとえようか．
  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1. パン 種に 似ている． 女がこれを 取って 三 サトン の 粉に 混ぜると， やがて 全體が 膨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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