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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그리 멀리 계셔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나의 간구를 듣지 아니하십니까?
- 나의 하나님, 온종일 불러도 대답하지 않으시고, 밤새도록 부르짖어도 모르는 체하십니다.
- 그러나 주님은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 우리 조상이 주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믿었고, 주님께서는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 주님께 부르짖었으므로,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믿었으므로, 그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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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が 神， わが 神． どうして， 私をお 見捨てになったのですか． 遠く 離れて 私をお 救いにならないのですか． 私のうめきのことばにも．
- わが 神． ¿， 私は 呼びます． しかし， あなたはお 答えになりません． 夜も， 私は 默っていられません．
- けれども， あなたは 聖であられ， イスラエル の 贊美を 住まいとしておられます．
- 私たちの 先祖は， あなたに 信賴しました． 彼らは 信賴し， あなたは 彼らを 助け 出されました．
- 彼らはあなたに 叫び， 彼らは 助け 出されました． 彼らはあなたに 信賴し， 彼らは 恥を 見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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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나는 사람도 아닌 벌레요, 사람들의 비방거리, 백성의 모욕거리일 뿐입니다.
- 나를 보는 사람은 누구나 나를 빗대어서 조롱하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면서 얄밉게 빈정댑니다.
- "그가 주님께 그토록 의지하였다면, 주님이 그를 구하여 주시겠지. 그의 주님이 그토록 그를 사랑하신다니, 주님이 그를 건져 주시겠지" 합니다.
- 그러나 주님은 나를 모태에서 이끌어 내신 분, 어머니의 젖을 빨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주님께 맡긴 몸, 모태로부터 주님만이 나의 하나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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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かし， 私は 蟲けらです． 人間ではありません． 人のそしり， 民のさげすみです．
- 私を 見る 者はみな， 私をあざけります． 彼らは 口をとがらせ， 頭を 振ります．
- 「主に 身を 任せよ． 彼が 助け 出したらよい． 彼に 救い 出させよ． 彼のお 氣に 入りなのだから． 」
- しかし， あなたは 私を 母の 胎から 取り 出した 方． 母の 乳房に 據り 賴ませた 方．
- 生まれる 前から， 私はあなたに， ゆだねられました． 母の 胎內にいた 時から， あなたは 私の 神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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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재난이 가까이 닥쳐왔으나,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 황소 떼가 나를 둘러쌌습니다. 바산의 힘센 소들이 이 몸을 에워쌌습니다.
- 으르렁대며 찢어 발기는 사자처럼 입을 벌리고 나에게 달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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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どうか， 遠く 離れないでください． 苦しみが 近づいており， 助ける 者がいないのです．
- 數多い 雄牛が， 私を 取り 圍み， バシャン の 强いものが， 私を 圍みました．
- 彼らは 私に 向かって， その 口を 開きました． 引き 裂き， ほえたける 獅子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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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3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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