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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불어나게 하셔서 그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 그들의 마음을 변하게 하셔서 자기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자기의 종들을 교묘하게 속이게 하셨다.
- 그러므로 그가 종 모세와 택하신 아론을 보내셔서,
- 백성에게 그의 표징을 보이게 하시고 함의 땅에서 기사를 행하게 하셨다.
- 그가 어둠을 보내셔서 캄캄하게 하셨지만, 그들은 그의 말씀을 거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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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はその 民を 大いにふやし， 彼らの 敵よりも 强くされた．
- 主は 人¿の 心を 變えて， 御民を 憎ませ， 彼らに 主のしもべたちを， ずるくあしらわせた．
- 主は， そのしもべ モ ― セ と， 主が 選んだ アロン を 遣わされた．
- 彼らは 人¿の 間で， 主の 數¿のしるしを 行ない， ハム の 地で， もろもろの 奇蹟を 行なった．
- 主はやみを 送って， 暗くされた． 彼らは 主のことばに 逆らわ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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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물을 모두 피로 변하게 하셔서 물고기를 죽게 하셨으며,
- 땅에는 온통 개구리가 득실거리게 하셔서 왕실 안방까지 우글거리게 하셨다.
- 그가 말씀하시니, 파리 떼와 이가 몰려와서, 그들이 사는 온 땅을 덮쳤다.
- 비를 기다릴 때에 우박을 내리셨고, 그 땅에 화염을 보내셨다.
-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고, 그들이 사는 지경 안의 나무를 꺾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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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は 人¿の 水を 血に 變わらせ， 彼らの 魚を 死なせた．
- 彼らの 地に， かえるが 群がった． 王族たちの 奧の 間にまで．
- 主が 命じられると， あぶの 群れが 來た． ぶよが 彼らの 國中にはいった．
- 主は 雨にかえて 音を 彼らに 降らせ， 燃える 火を 彼らの 地に 下された．
- 主は 彼らのぶどうの 木と， いちじくの 木を 打ち， 彼らの 國の 木を ¿か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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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말씀하시니, 이런 메뚜기 저런 메뚜기 할 것 없이 수없이 몰려와서,
- 온갖 풀을 갉아먹고 땅에서 나는 모든 열매를 먹어 치웠다.
- 그가 또 모든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장남을 모두 치셨다.
- 그들로 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 지파 가운데서 비틀거리는 이가 한 사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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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が 命じられると， いなごが 來た． 若いいなごで， 數知れず，
- それが 彼らの 國の 靑物を 食い 盡くし， 彼らの 地の 果實を 食い 盡くした．
- 主は 彼らの 國の 初子をことごとく 打たれた． 彼らのすべての 力の 初めを．
- 主は 銀と 金とを 持たせて 御民を 連れ 出された． その 部族の 中でよろける 者はひとりも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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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7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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