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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주가 말한다. 너는 유다 왕궁으로 내려가서, 그 곳에서 이 말을 선포하여라.
-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다윗의 보좌에 앉은 유다의 왕아, 너는 네 신하와 이 모든 성문으로 들어오는 네 백성과 함께 주가 하는 말을 들어라.
-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아라.
- 너희가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다윗의 보좌에 앉는 왕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신하와 백성을 거느리고, 이 왕궁의 대문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 그러나 내가 스스로 맹세하지만, 너희가 이 명에 순종하지 않으면, 바로 이 왕궁은 폐허가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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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ユダ の 王の 家に 下り， そこで， このことばを 語って
- 言え． 『ダビデ の 王座に 着いている ユダ の 王よ． あなたも， この 門のうちにはいって 來るあなたの 家來， あなたの 民も， 主のことばを 聞け．
-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公義と 正義を 行ない， かすめられている 者を， しいたげる 者の 手から 救い 出せ． 在留異國人， みなしご， やもめを 苦しめたり， いじめたりしてはならない． また 罪のない 者の 血をこの 所に 流してはならない．
- もし， あなたがたがこのことばを 忠實に 行なうなら， ダビデ の 王座に 着いている 王たちは， 車や 馬に 乘り， 彼らも， その 家來， その 民も， この 家の 門のうちにはいることができよう．
- しかし， もしこのことばを 聞かなければ， わたしは 自分にかけて 誓うが， ··主の 御告げ． ··この 家は 必ず 廢墟と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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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나 주가 유다 왕실을 두고 하는 말이다. 네가 나에게 길르앗과도 같고 레바논 산 꼭대기와 같았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사막으로 만들고 아무도 살지 않는 성읍으로 만들겠다.
- 내가 너를 무너뜨릴 사람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연장을 마련하여 줄 것이니, 그들이 너의 가장 좋은 백향목들을 찍어 내어, 불 속으로 집어 던질 것이다.
- 그러면 많은 민족이 이 도성을 지나갈 때에, 서로 묻기를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이 큰 도성을 이렇게 폐허로 만들어 놓으셨는가?' 하면,
- 그들이 또한 서로 대답하기를 '그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을 경배하면서 섬겼기 때문이다' 할 것이다."
- 너희는 죽은 왕 때문에 울지 말며,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오히려, 너희는 잡혀 간 왕을 생각하고 슬피 울어라. 그는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다시는 고향 땅을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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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ことに， ユダ の 王の 家について，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あなたは， わたしにとっては ギルアデ ， レバノン の 頂． しかし 必ず， わたしはあなたを 荒野にし， 住む 者もない 町¿にする．
- わたしはあなたを 攻めるため， おのおの 武具を 持つ 破壞者たちを 準備する． 彼らは， 最も 美しいあなたの 杉の 木を 切り 倒し， これを 火に 投げ 入れる．
- 多くの 國¿の 民がこの 町のそばを 過ぎ， 彼らが 互いに， 『なぜ， 主はこの 大きな 町をこのようにしたのだろう． 』と 言うと，
- 人¿は， 『彼らが 彼らの 神， 主の 契約を 捨て， ほかの 神¿を 拜み， これに 仕えたからだ． 』と 言おう． 」
- 死んだ 者のために 泣くな． 彼のために 嘆くな． 去って 行く 者のために， 大いに 泣け． 彼は 二度と， 歸って， 故鄕を 見ることがない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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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왕 요시야의 대를 이어서,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리다가, 이 곳에서 포로가 되어 잡혀 간,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살룸을 두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는 영영 이 곳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 그는 잡혀 간 곳에서 죽을 것이며, 이 땅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 "불의로 궁전을 짓고, 불법으로 누각을 쌓으며, 동족을 고용하고도, 품삯을 주지 않는 너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 '내가 살 집을 넓게 지어야지. 누각도 크게 만들어야지' 하면서, 집에 창문을 만들어 달고, 백향목 판자로 그 집을 단장하고, 붉은 색을 칠한다.
- 네가 남보다 백향목을 더 많이 써서, 집 짓기를 경쟁한다고 해서, 네가 더 좋은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고 마시지 않았느냐? 법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았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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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 ヨシヤ に 代わって 王となり， この 所から 出て 行った， ヨシヤ の 子， ユダ の 王 シャルム について， 主はまことにこう 仰せられる． 「彼は 二度とここには 歸らない．
- 彼は 引いて 行かれた 所で 死に， 二度とこの 國を 見ることはない． 」
- 「ああ． 不義によって 自分の 家を 建て， 不正によって 自分の 高殿を 建てる 者． 隣人をただで ¿かせて 報酬も 拂わず，
- 『私は 自分のために， 廣い 家， ゆったりした 高殿を 建て， それに 窓を 取りつけ， 杉の 板でおおい， 朱を 塗ろう． 』と 言う 者．
- あなたは 杉の 木で 競って， 王になるのか． あなたの 父は 飮み 食いしたが， 公義と 正義を 行なったではないか． そのとき， 彼は 幸福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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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가난한 사람과 억압받는 사람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해 주면서, 잘 살지 않았느냐? 바로 이것이 나를 아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 그런데 너의 눈과 마음은 불의한 이익을 탐하는 것과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과 백성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것에만 쏠려 있다."
- 그러므로 주님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무도 여호야김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을 것이다. 남자들도 '슬프다!' 하지 않고 여자들도 '애석하다!' 하지 않을 것이다. '슬픕니다, 임금님! 슬픕니다, 폐하!' 하며 애곡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 사람들은 그를 끌어다가 예루살렘 성문 밖으로 멀리 내던지고, 마치 나귀처럼 묻어 버릴 것이다."
- "예루살렘아, 너는 레바논 산에 올라가서 통곡하여라. 바산 평야에서 소리를 지르고, 아바림 산등성에서 통곡하여라. 너의 모든 동맹국이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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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彼はしいたげられた 人， 貧しい 人の 訴えをさばき， そのとき， 彼は 幸福だった． それが， わたしを 知ることではなかったのか． ··主の 御告げ． ··
- しかし， あなたの 目と 心とは， 自分の 利得だけに 向けられ， 罪のない 者の 血を 流し， しいたげと 暴虐を 行なうだけだ．
- それゆえ， ヨシヤ の 子， ユダ の 王 エホヤキム について，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だれも， 『ああ， 悲しいかな， 私の 兄弟． ああ， 悲しいかな， 私の 姉妹． 』と 言って 彼をいたまず， だれも， 『ああ， 悲しいかな， 主よ． ああ， 悲しいかな， 陛下よ． 』と 言って 彼をいたまない．
- 彼はここから エルサレム の 門まで， 引きずられ， 投げやられて， ろばが 埋められるように 埋められる．
- レバノン に 上って 叫び， バシャン で 聲をあげ， アバリム から 叫べ． あなたの 戀人はみな， ¿かれた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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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평안하였을 때에는 내가 너에게 경고를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하고 거부하였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버릇이 있어서, 언제나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 너의 목자들은 모두 바람에 휩쓸려 가고, 너의 동맹국 백성은 포로가 되어 끌려갈 것이다. 참으로 그 때에는, 너의 온갖 죄악 때문에, 네가 수치와 멸시를 당할 것이다.
- 네가 지금은 레바논 산 위에 터를 잡고 사는 듯하고, 백향목 나무 위의 보금자리에 깃들이고 있는 것 같지만,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 같은 아픔이 너에게 덮쳐 오면, 너의 신음이 땅을 뒤흔들 것이다."
-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여호야김의 아들 유다 왕 고니야야, 네가 내 오른손에 낀 옥새 가락지라고 하더라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빼버리겠다.
- 네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과, 네가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손과,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 내가 너를 넘겨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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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なたが 繁榮していたときに， わたしはあなたに 語りかけたが， あなたは『私は 聞かない． 』と 言った． わたしの 聲に 聞き 從わないということ， これが， 若いころからのあなたの 生き 方だった．
- あなたの 牧者はみな 風が 追い 立て， あなたの 戀人はとりこになって 行く． そのとき， あなたは 自分のすべての 惡のゆえに， 恥を 見， はずかしめを 受ける．
- レバノン の 中に 住み， 杉の 木の 中に 巢ごもりする 女よ． 陣痛があなたに 起こるとき， 産婦のような 苦痛が 襲うとき， あなたはどんなにうめくことだろう． 」
- 「わたしは 生きている， ··主の 御告げ． ··たとい， エホヤキム の 子， ユダ の 王 エコヌヤ が， わたしの 右手の 指輪の 印であっても， わたしは 必ず， あなたをそこから 拔き 取り，
- あなたのいのちをねらう 者たちの 手， あなたが 恐れている 者たちの 手， バビロン の 王 ネブカデレザル の 手， カルデヤ 人の 手に 渡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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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와 네 친어머니를, 너희가 태어나지 않은 곳인 이국 땅으로 쫓아내어, 거기에서 죽게 할 것이다.
- 마침내 그들은 그처럼 돌아가고 싶어하던 고향으로 영영 돌아갈 수가 없을 것이다."
- 이 사람 고니야는 깨져서 버려진 항아리인가? 아무도 거들떠보려고 하지 않는 질그릇인가? 어찌하여 그는 자신도 모르는 낯선 땅으로 가족과 함께 쫓겨나서, 멀리 끌려가게 되었는가?
-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이 사람을 두고 '그는 자녀도 없고, 한평생 낙을 누리지도 못할 사람'이라고 기록하여라. 다윗의 왕위에 앉아서 유다를 다스릴 자손이, 그에게서는 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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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なたと， あなたの 産みの 母を， あなたがたの 生まれた 所ではないほかの 國に 投げ 出し， そこであなたがたは 死ぬことになる．
- 彼らが 歸りたいと 心から 望むこの 國に， 彼らは 決して 歸らない． 」
- この エコヌヤ という 人は， さげすまれて ¿かれる 像なのか． それとも， だれにも 喜ばれない 器なのか． なぜ， 彼と， その 子孫は 投げ 捨てられて， 見も 知らぬ 國に 投げやられるのか．
- 地よ， 地よ， 地よ． 主のことばを 聞け．
-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この 人を『子を 殘さず， 一生榮えない 男． 』と 記錄せよ． 彼の 子孫のうちひとりも， ダビデ の 王座に 着いて， 榮え， 再び ユダ を 治める 者はいないから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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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19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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