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천둥소리를 내시며,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 목소리를 높이시며, 우박을 쏟으시고, 벼락을 떨어뜨리셨다.
- 주님께서 화살을 쏘아서 원수들을 흩으시고, 번개를 번쩍이셔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다.
- 주님께서 꾸짖으실 때에 바다의 밑바닥이 모두 드러나고,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콧김을 내뿜으실 때에 땅의 기초도 모두 드러났다.
- 주님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내밀어 나를 움켜잡아 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 주님께서 나보다 더 강한 원수들과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주셨다.
|
- 主はまた 天に 雷をとどろかせ， いと 高き 者がみ 聲を 出されると， ひょうと 燃える 炭とが 降ってきました．
- 主は 矢を 放って 彼らを 散らし， いなずまをひらめかして 彼らを 打ち 敗られました．
- 主よ， そのとき， あなたのとがめと， あなたの 鼻のいぶきとによって， 海の 底はあらわれ， 地の 基があらわになったのです．
- 主は 高い 所からみ 手を 伸べて， わたしを 捕え， 大水からわたしを 引きあげ，
- わたしの 强い 敵と， わたしを 憎む 者とから ／わたしを 助け 出されました． 彼らはわたしにまさって 强かったからです．
|
365 일독성경 1월 25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