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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가 사두개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아버리셨다는 소문을 듣고, 한 자리에 모였다.
- 그리고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하나가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 "선생님,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중요합니까?"
-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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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 パリサイ 人たちは, イエス が サドカイ 人たちを 言いこめられたと 聞いて, 一緖に 集まった.
- そして 彼らの 中のひとりの 律法學者が, イエス をためそうとして 質問した,
- 「先生, 律法の 中で, どのいましめがいちばん 大切なのですか 」.
- イエス は 言われた, 「『心をつくし, 精神をつくし, 思いをつくして, 主なるあなたの 神を 愛せよ 』.
- これがいちばん 大切な, 第一のいまし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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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 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 달려 있다."
- 바리새파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 "너희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누구의 자손이냐?" 그들이 예수께 대답하였다. "다윗의 자손입니다."
-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를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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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二もこれと 同樣である, 『自分を 愛するようにあなたの 隣り 人を 愛せよ 』.
- これらの 二つのいましめに, 律法全體と 預言者とが, かかっている 」.
- パリサイ 人たちが 集まっていたとき, イエス は 彼らにお 尋ねになった,
- 「あなたがたは キリスト をどう 思うか. だれの 子なのか 」. 彼らは「ダビデ の 子です 」と 答えた.
- イエス は 言われた, 「それではどうして, ダビデ が 御靈に 感じて キリスト を 主と 呼んで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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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였으니, 이것이 어찌된 일이냐?
-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 그러자 아무도 예수께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했으며, 그 날부터는 그에게 감히 묻는 사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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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すなわち『主はわが 主に 仰せになった, あなたの 敵をあなたの 足もとに 置くときまでは, わたしの 右に 座していなさい 』.
- このように, ダビデ 自身が キリスト を 主と 呼んでいるなら, キリスト はどうして ダビデ の 子であろうか 」.
- イエス にひと 言でも 答えうる 者は, なかったし, その 日からもはや, 進んで イエス に 質問する 者も, い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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