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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내가 탄식할 때에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원수들의 위협에서 내 생명을 지켜 주십시오.
- 악인들이 은밀하게 모의할 때에 나를 숨겨 주시고,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의 폭력에서 나를 지켜 주십시오.
- 그들은 칼날처럼 날카롭게 혀를 벼려 화살처럼 독설을 뽑아 냅니다.
- 죄 없는 사람을 쏘려고 몰래 숨어 있다가, 느닷없이 쏘고서도, 거리낌조차 없습니다.
- 그들은 악한 일을 두고 서로 격려하며, 남 몰래 올가미를 치려고 모의하며, "누가 우리를 보랴?" 하고 큰소리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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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よ， わたしが 嘆き 訴えるとき， わたしの 聲をお 聞きください． 敵の 恐れからわたしの 命をお 守りください．
- わたしを 隱して， 惡を 行う 者の ／ひそかなはかりごとから 免れさせ， 不義を 行う 者のはかりごとから 免れさせてください．
- 彼らはその 舌をつるぎのようにとぎ， 苦い 言葉を 矢のように 放ち，
- 隱れた 所から 罪なき 者を 射ようとする． にわかに 彼を 射て 恐れることがない．
- 彼らは 惡い 企てを 固くたもち， 共にはかり， ひそかにわなをかけて 言う， 「だれがわれらを 見破ることができ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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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악을 꾀하고, 은밀하게 음모를 꾸미니, 사람의 속마음은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활을 쏘실 것이니, 그들이 화살을 맞고서 순식간에 쓰러질 것이다.
- 하나님은, 그들이 혀를 놀려서 한 말 때문에 그들을 멸하실 것이니, 이것을 보는 자마다 도망칠 것이다.
- 그들은 모두 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 의인은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면서 기뻐하고, 주님께로 피할 것이니,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모두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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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だれがわれらの 罪をたずね 出すことができるか． われらは 巧みに， はかりごとを 考えめぐらしたのだ 」と． 人の 內なる 思いと 心とは 深い．
- しかし 神は 矢をもって 彼らを 射られる． 彼らはにわかに 傷をうけるであろう．
- 神は 彼らの 舌のゆえに 彼らを 滅ぼされる． 彼らを 見る 者は 皆そのこうべを 振るであろう．
- その 時すべての 人は 恐れ， 神のみわざを 宣べ 傳え， そのなされた 事を 考えるであろう．
- 正しい 人は 主にあって 喜び， かつ 主に 寄り 賴む． すべて 心の 直き 者は 誇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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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13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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