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님, 도와주십시오. 신실한 사람도 끊어지고, 진실한 사람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 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 주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다.
- 비록 그들이 말하기를 "혀는 우리의 힘, 입술은 우리의 재산, 누가 우리를 이기리요" 하여도,
- 주님은 말씀하신다. "가련한 사람이 짓밟히고, 가난한 사람이 부르짖으니, 이제 내가 일어나서 그들이 갈망하는 구원을 베풀겠다."
|
- 【指揮者によって． 第八調． 贊歌． ダビデ の 詩． 】
- 主よ， お 救いください． 主の 慈しみに 生きる 人は 絶え ／人の 子らの 中から ／信仰のある 人は 消え 去りました．
- 人は 友に 向かって 僞りを 言い ／滑らかな 唇， 二心をもって 話します．
- 主よ， すべて 滅ぼしてください ／滑らかな 唇と 威張って 語る 舌を．
- 彼らは 言います． 「舌によって 力を 振るおう． 自分の 唇は 自分のためだ． わたしたちに 主人などはない． 」
|
- 주님의 말씀은 순결한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순은이다.
-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 주위에는 악인들이 우글거리고, 비열한 자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높임을 받습니다.
|
- 主は 言われます． 「虐げに 苦しむ 者と ／呻いている 貧しい 者のために ／今， わたしは 立ち 上がり ／彼らがあえぎ 望む 救いを 與えよう． 」
- 主の 仰せは 淸い． 土の 爐で 七たび 練り 淸めた 銀．
- 主よ， あなたはその 仰せを 守り ／この 代からとこしえに 至るまで ／わたしたちを 見守ってくださいます．
|
|
|
365 일독성경 1월 17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