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쏟아진 물처럼 기운이 빠져 버렸고 뼈마디가 모두 어그러졌습니다. 나의 마음이 촛물처럼 녹아내려, 절망에 빠졌습니다.
- 나의 입은 옹기처럼 말라 버렸고, 나의 혀는 입천장에 붙어 있으니, 주님께서 나를 완전히 매장되도록 내버려 두셨기 때문입니다.
- 개들이 나를 둘러싸고, 악한 일을 저지르는 무리가 나를 에워싸고 내 손과 발을 묶었습니다.
- 뼈마디 하나하나가 다 셀 수 있을 만큼 앙상하게 드러났으며, 원수들도 나를 보고 즐거워합니다.
- 나의 겉옷을 원수들이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도 제비를 뽑아서 나누어 가집니다.
|
- 餌食を 前にした 獅子のようにうなり ／牙をむいてわたしに 襲いかかる 者がいる．
- わたしは 水となって 注ぎ 出され ／骨はことごとくはずれ ／心は 胸の 中で ¿のように 溶ける．
- 口は 渴いて 素燒きのかけらとなり ／舌は 上顎にはり 付く． あなたはわたしを 塵と 死の 中に 打ち 捨てられる．
- 犬どもがわたしを 取り 圍み ／さいなむ 者が 群がってわたしを 圍み ／獅子のようにわたしの 手足を ¿く．
- 骨が 數えられる 程になったわたしのからだを ／彼らはさらしものにして 眺め
|
365 일독성경 2월 4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