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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뼈가 녹아 내렸습니다.
- 주님께서 밤낮 손으로 나를 짓누르셨기에, 나의 혀가 여름 가뭄에 풀 마르듯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거역한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였더니, 주님께서는 나의 죄악을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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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ダビデ の 詩. マスキ ― ル . 】いかに 幸いなことでしょう /背きを 赦され, 罪を 覆っていただいた 者は.
- いかに 幸いなことでしょう /主に 咎を 數えられず, 心に 欺きのない 人は.
- わたしは 默し 續けて /絶え 間ない 呻きに 骨まで 朽ち 果てました.
- 御手は ¿も 夜もわたしの 上に 重く /わたしの 力は /夏の 日照りにあって 衰え 果てました. 〔セラ
- わたしは 罪をあなたに 示し /咎を 隱しませんでした. わたしは 言いました /「主にわたしの 背きを 告白しよう 」と. そのとき, あなたはわたしの 罪と 過ちを /赦してくださいました. 〔セ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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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건한 사람이 고난을 받을 때에, 모두 주님께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고난이 홍수처럼 밀어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재난에서 지켜 주실 분!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나는 소리 높여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렵니다. (셀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마. 너를 눈여겨 보며 너의 조언자가 되어 주겠다."
- "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 둘 수 있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한결같은 사랑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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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なたの 慈しみに 生きる 人は 皆 /あなたを 見いだしうる 間にあなたに 祈ります. 大水が 溢れ 流れるときにも /その 人に 及ぶことは 決してありません.
- あなたはわたしの 隱れが. 苦難から 守ってくださる 方. 救いの 喜びをもって /わたしを 圍んでくださる 方. 〔セラ
- わたしはあなたを 目覺めさせ /行くべき 道を 敎えよう. あなたの 上に 目を 注ぎ, 勸めを 與えよう.
- 分別のない 馬やらばのようにふるまうな. それはくつわと 手綱で 動きを 抑えねばならない. そのようなものをあなたに 近づけるな.
- 神に 逆らう 者は 惱みが 多く /主に 信賴する 者は 慈しみに 圍ま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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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다 함께 기뻐 환호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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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に 從う 人よ, 主によって 喜び 躍れ. すべて 心の 正しい 人よ, 喜びの 聲をあげ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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