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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고, 피고 지는 들꽃 같아,
- 바람 한 번 지나가면 곧 시들어, 그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는 것이다.
-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고, 주님의 의로우심은 자손 대대에 이를 것이니,
- 곧 주님의 언약을 지키고 주님의 법도를 기억하여 따르는 사람에게 이를 것이다.
- 주님은 그 보좌를 하늘에 든든히 세우시고, 그의 나라는 만유를 통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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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の 生涯は 草のよう． 野の 花のように ¿く．
- 風がその 上に 吹けば， 消えうせ ／生えていた 所を 知る 者もなくなる．
- 主の 慈しみは 世¿とこしえに ／主を 畏れる 人の 上にあり ／惠みの 御業は 子らの 子らに
- 主の 契約を 守る 人 ／命令を 心に 留めて 行う 人に 及ぶ．
- 主は 天に 御座を 固く 据え ／主權をもってすべてを 統治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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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힘찬 용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뜻을 이루는 종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 주님께 지음 받은 사람들아,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서 주님을 찬송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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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御使いたちよ， 主をたたえよ ／主の 語られる 聲を 聞き ／御言葉を 成し 遂げるものよ ／力ある 勇士たちよ．
- 主の 万軍よ， 主をたたえよ ／御もとに 仕え， 御旨を 果たすものよ．
- 主に 造られたものはすべて， 主をたたえよ ／主の 統治されるところの， どこにあっても． わたしの 魂よ， 主をたたえ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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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2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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