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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지만, 백성이 적은 것은 통치자의 몰락이다.
- 좀처럼 성을 내지 않는 사람은 매우 명철한 사람이지만, 성미가 급한 사람은 어리석음만을 드러낸다.
- 마음이 평안하면 몸에 생기가 도나, 질투를 하면 뼈까지 썩는다.
-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지만,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공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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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を 畏れることは 命の 源 ／死の ┼を 避けさせる．
- 國が 强大であれば 王は 榮光を 得る． 民が 絶えれば 君主は 滅びる．
- 忍耐によって 英知は 加わる． 短氣な 者はますます 無知になる．
- 穩やかな 心は 肉體を 生かし ／激情は 骨を 腐らせる．
- 弱者を 虐げる 者は 造り 主を 嘲る． 造り 主を 尊ぶ 人は 乏しい 人を 憐れ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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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행 때문에 넘어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다.
-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미련한 사람 마음에는 알려지지 않는다.
-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민족을 욕되게 한다.
- 슬기로운 신하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수치스러운 일을 하는 신하는 왕의 분노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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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に 逆らう 者は 災いのときに 退けられる． 神に 從う 人は 死のときにも 避けどころを 得る．
- 聰明な 心では 知惠は 憩っているが ／愚か 者の 中では 自らを 示す．
- 慈善は 國を 高め， 罪は 民の 恥となる．
- 成功をもたらす 僕は 王に 喜び 迎えられ ／恥をもたらす 僕はその 怒りを 買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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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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