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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 '파멸'도 주님 앞에서 드러나거늘, 사람의 마음이야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 거만한 사람은 자기를 책망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며, 지혜 있는 사람을 찾아가지도 않는다.
-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밝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너를 상하게 한다.
- 명철한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찾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음을 즐긴다.
- 고난받는 사람에게는 모든 날이 다 불행한 날이지만, 마음이 즐거운 사람에게는 모든 날이 잔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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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陰府も 滅びの 國も 主の 御前にある． 人の 子らの 心はなおのこと．
- 不遜な 者は 懲らしめられることを 嫌い ／知惠ある 人のもとに 行こうとしない．
- 心に 喜びを 抱けば 顔は 明るくなり ／心に 痛みがあれば 靈は 沈みこむ．
- 聰明な 心は 知識を 求め ／愚か 者の 口は 無知を 友とする．
- 貧しい 人の 一生は 災いが 多いが ／心が 朗らかなら， 常に 宴會にひと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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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이 적어도 주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 재산이 많아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 서로 사랑하며 채소를 먹고 사는 것이, 서로 미워하며 기름진 쇠고기를 먹고 사는 것보다 낫다.
-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성을 더디 내는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한다.
- 게으른 사람의 길은 가시덤불로 덮여 있는 것 같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길은 확 트인 큰길과 같다.
-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미련한 아들은 어머니를 업신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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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財寶を 多く 持って 恐怖のうちにあるよりは ／乏しくても 主を 畏れる 方がよい．
- 肥えた 牛を 食べて 憎み 合うよりは ／靑菜の 食事で 愛し 合う 方がよい．
- 激しやすい 人はいさかいを 引き 起こし ／忍耐深い 人は 爭いを ¿める．
- 怠け 者の 道は 茨にふさがれる． 正しい 人の 道は 開かれている．
- 知惠ある 子は 父を 喜ばせ ／愚か 者は 母を 侮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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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은 미련함을 즐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길을 바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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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意志の 弱い 者には 無知が 喜びとなる． 英知ある 人は 步みを 正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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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1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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