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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으로 있는 여러분, 극히 두려운 마음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선량하고 너그러운 주인에게만 아니라,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그리하십시오.
-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서 참으면, 그것이 무슨 자랑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면서 참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입니다.
- 바로 이것을 위하여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여러분이 자기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려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 그는 죄를 지으신 일이 없고 그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짓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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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召し 使いたち， 心からおそれ 敬って 主人に 從いなさい． 善良で 寬大な 主人にだけでなく， 無慈悲な 主人にもそうしなさい．
- 不當な 苦しみを 受けることになっても， 神がそうお 望みだとわきまえて 苦痛を 耐えるなら， それは 御心に 適うことなのです．
- 罪を 犯して 打ちたたかれ， それを 耐え 忍んでも， 何の 譽れになるでしょう． しかし， 善を 行って 苦しみを 受け， それを 耐え 忍ぶなら， これこそ 神の 御心に 適うことです．
- あなたがたが 召されたのはこのためです． というのは， キリスト もあなたがたのために 苦しみを 受け， その 足跡に 續くようにと， 模範を 殘されたからです．
- 「この 方は， 罪を 犯したことがなく， ／その 口には 僞りがな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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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모욕을 당하셨으나 모욕으로 갚지 않으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않으시고, 정의롭게 심판하시는 이에게 다 맡기셨습니다.
- 그는 우리 죄를 자기의 몸에 몸소 지시고서,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매를 맞아 상함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 전에는 여러분은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여러분의 영혼의 목자이며 감독이신 그에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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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ののしられてもののしり 返さず， 苦しめられても 人を 脅さず， 正しくお 裁きになる 方にお 任せになりました．
- そして， 十字架にかかって， 自らその 身にわたしたちの 罪を 擔ってくださいました． わたしたちが， 罪に 對して 死んで， 義によって 生き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そのお 受けになった 傷によって， あなたがたはいやされました．
- あなたがたは 羊のようにさまよっていましたが， 今は， 魂の 牧者であり， 監督者である 方のところへ 戾って 來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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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24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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