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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망을 자주 받으면서도 고집만 부리는 사람은, 갑자기 무너져서 회복하지 못한다.
- 의인이 많으면 백성이 기뻐하지만,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한다.
- 지혜를 사랑하는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창녀에게 드나드는 아들은 재산을 탕진한다.
-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나라를 튼튼하게 하지만, 뇌물을 좋아하는 왕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 이웃에게 아첨하는 사람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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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懲らしめられることが 多いと 人は 頑固になる． 彼は 突然打ち ¿かれ， もう 癒すことはできない．
- 神に 從う 人が 大いになると 民は 喜び ／神に 逆らう 人が 支配すると 民は 嘆く．
- 知惠を 愛する 人は 父を 喜ばせる． 遊女を 友とする 者は 財産を 失う．
- 王が 正しい 裁きによって 國を 安定させても ／貢ぎ 物を 取り 立てる 者がこれを 滅ぼす．
- 友にへつらう 者は ／彼の 一步一步に 網を 仕掛ける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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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이 범죄하는 것은 그 자신에게 올무를 씌우는 것이지만, 의인은 노래하며 즐거워한다.
- 의인은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잘 알지만, 악인은 가난한 사람의 사정쯤은 못 본 체한다.
- 거만한 사람은 성읍을 시끄럽게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분노를 가라앉힌다.
-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을 걸어서 소송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폭언과 야유로 맞서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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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を 行う 者は 罪の ┼にかかる． 神に 從う 人は 喜びの 叫びをあげる．
- 神に 從う 人は 弱者の 訴えを 認める． 神に 逆らう 者はそれを 認めず， 理解しない．
- 不遜な 者らが 町に ¿動を 起こす． 知惠ある 人¿は 怒りを 靜める．
- 知惠ある 人が 無知な 者と 裁きの 座で 對すると ／無知な 者は 怒り， 嘲笑い， 靜まること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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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23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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