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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9월 1일 (3)

	시편 128:1-128:6 시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도를 행하는 자에게 수고의 열매와 가정의 축복이 임한다고 노래하고 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복을 받는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평생토록 너는,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 9월 1일 목록 -- 욥기 -- 고린도후서 -- 시편 -- 설교 -- 예화 -

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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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1-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