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벽을 다시 쌓고, 문들을 제자리에 단 다음에, 나는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을 세우고
- 나의 아우 하나니와 성채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경비를 맡겼다. 하나냐는 진실한 사람이고, 남다르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 나는 그들에게 일렀다. "해가 떠서 환해지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들을 열지 말고, 해가 아직 높이 있을 때에, 성문들을 닫고 빗장을 지르도록 하시오. 예루살렘 성 사람들로 경비를 세우시오. 일부는 지정된 초소에서, 일부는 자기들의 집 가까이에서 경비를 서게 하십시오."
- 성읍은 크고 넓으나, 인구가 얼마 안 되고, 제대로 지은 집도 얼마 없었다.
- 귀족들과 관리들과 일반 백성을 모아서 가족별로 등록시키도록, 나의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마침, 나는 일차로 돌아온 사람들의 가족별 등록부를 찾았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
-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팔 명이요,
-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 삿두 자손이 팔백사십오 명이요,
-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 빈누이 자손이 육백사십팔 명이요,
|
-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팔 명이요,
- 아스갓 자손이 이천삼백이십이 명이요,
-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칠 명이요,
- 비그왜 자손이 이천육십칠 명이요,
- 아딘 자손이 육백오십오 명이요,
|
-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 하숨 자손이 삼백이십팔 명이요,
-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사 명이요,
- 하립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 기브온 자손이 구십오 명이다.
|
- 베들레헴 사람과 느도바 사람이 백팔십팔 명이요,
-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 벳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
-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 베델과 아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 느보의 다른 마을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 엘람의 다른 마을 사람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 하림 사람이 삼백이십 명이요,
|
-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일 명이요,
- 스나아 사람이 삼천구백삼십 명이다.
- 제사장은, 예수아 집안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
-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다.
- 레위 사람은, 호드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 노래하는 사람은, 아삽 자손이 백사십팔 명이요,
- 성전 문지기는,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인데, 백삼십팔 명이다.
|
- 이 밖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 등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왔지만,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자손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었다.
-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인데, 모두 육백사십이 명이다.
- 제사장 가문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 족보를 뒤져보았지만, 그들은 그 조상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제사장 직분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직분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 유다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
- 돌아온 회중의 수는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 그들이 부리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그 밖에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사십오 명이다.
- 또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이다.
-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건축 기금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었다. 총독도 금 천 다릭과 쟁반 오십 개와 제사장 예복 오백삼십 벌을 창고에 들여놓았다.
|
-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공사를 위하여 창고에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이백 마네였다.
- 나머지 백성이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 마네요, 제사장의 예복이 육십칠 벌이다.
-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백성 가운데 일부와 성전 막일꾼들과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에 자리를 잡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여러 마을에 흩어져서 살고 있었다.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
|
|
365 일독성경 8월 15일 (1)
변경